빅뱅컴백 승리 제외

안녕하세요오~ 셀럽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 JJ.Lee입니다~! 오늘 기록할 셀럽은 바로로 빅뱅 입니다. 빅뱅의 컴백 소식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이 글을 잘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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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최근 연예계를 보고 있자면 정말 멘탈이 제자리를 유지하기 힘든 것 같아요. 그저 의혹, 또 의혹, 혐의 그리고 무혐의처리… 답은 없이 의문만을 잔뜩 남기는 현재의 상황들이 얼마나 않좋은 모습들로 비춰지는지 당사자들도 충분히 자각을 하겠….죠?... 해야 할텐데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가 봐요.

 

얼마전 전해온 빅뱅의 컴백소식.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싶습니다. 마약과 성매매, 뺑소니로 점철되어버린 아이돌 그룹의 재기는 정말로 도덕적으로 괜찮은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다들 의혹이라고 해요. 무혐의 처리 되지 않았냐고 해요. 또 이미 지난일들 묻어버리고 다 잊혀진다음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한둘이냐고 해요. 그럼 묻고 싶네요. 그런 사회 정말로 괜찮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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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컴백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승리를 멤버에서 제외한 채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지만 마약은 괜찮은가요? 멤버중에 한명만 그런것도 아니고 멤버 전체 아니 태양은 제외하고 남은 네명이 모두 범죄를 일으킨 마당에 그 그룹이 컴백을 한다는게, 그게 가능한 사회라는게 조금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빅뱅의 컴백은 4월 10일부터 19일인데 장소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이라고 합니다. 초청을 받아다고 전해왔는데 정말 제가 생각하는 문제가 우리나라에 국한되지 않는다는게 암담한 마음도 듭니다. 아니면 우리나라는 조금 덜함에 안도를 해야할까요? 그걸로 정말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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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많은 언론은 빅뱅의 컴맥과 함께 YG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컴백을 하지 않아 아쉬워하기도 하는데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진심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고서도 팬으로 남을 수 있다는건 어느정도의 사랑이어야 하는 걸까요.

 

자숙의 기간도 큰 문제입니다. 태양을 제외하고서는 모두 범죄자인 그룹이 고작 2년도 안돼는 시간만에 컴백을 한다는게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어요. 본인들도 그런사실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겠죠. 기업의 이윤 자본주의의 추구, 솔직히 스스로 자본주의의 노예라며 우스개 소리로 말하고 다니는 저지만 YG 엔터테인먼트 앞에서는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