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계시나요?? 저는 최근에 소주연, 김민재 직진커플에 꽂혀서 ‘낭만닥터 김사부2’에 푹 빠져 있었는데요~ 첫 방송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화까지 끝나버렸습니다.☹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작으로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드라마가 방송된다는데요…..그래서 오늘은 ‘낭만닥터 김사부2’가 끝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줄거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아무도 모른다 줄거리
새로운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아무도 모른다’에 ‘SKY캐슬’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어 놓았던 김서형이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김서형과 함께 장르물의 귀재 류덕환과 개성파 배우 박훈 그리고 ‘슈퍼 루키’ 안지호까지 합류해 ‘아무도 모른다’. 연기력 구멍 없는 일명 웰메이드 드라마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죠~~. 높아지는 기대감과 함께 ‘아무도 모른다 줄거리’,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등의 관련 검색어들도 많이 보이네요!
아무도 모른다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는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인데요. 아무도 모른다 줄거리는 함께 잘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는 마음에서 시작된 드라마라는 이정흠 감독님의 말에 의해.. 형사 차영진(김서형)을 중심으로 인물을 탐구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될 것 같네요~ 한편 휴먼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의 주된 배우들로는 김서형 외에도 류덕환, 박훈, 안지호가 함께합니다~
아무도 모른다 줄거리
스카이 캐슬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쓰앵님’ 열풍을 일으킨 김서형은 ‘아무도 모른다’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 1팀 팀장 차영진을 맡았는데요. 차영진은 경찰이자, 사건으로 친구를 잃은 피해자이기도 한 인물로 등장합니다! 김서형은 스카이 캐슬에서 워낙 강력한 인상의 인물로 등장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눈빛 매서운 쓰앵님의 이미지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요.. 과연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새로운 이미지 갱신을 할 수 있을지, ‘차영진’이 김서형의 새로운 인생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을지..아주 궁금합니다~~!!
아무도 모른다
류덕환은 극중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신성중학교 교사 이선우 역에 캐스팅됐는데요. 이선우는 주인공 차영진과 같이, 경계에 선 아이를 지키려 나쁜 어른에 맞서는 ‘좋은 어른’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극중에서 이선우는 학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나서는 전형적인 교사 캐릭터가 아닌데요. 안전한 거짓과 불편한 진실 사이에 멈춰 있는 인물이라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류덕환이 말하길 “아무도 모른다’를 선택한 배경에는 김서형의 영향이 매우 컸다’”고 하는데요! 이 두사람이 중심이 되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
아무도 모른다 줄거리
또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에서 류덕환은 ‘아무도 모른다’는 아이들을 지키고 싶은 좋은 어른, 적어도 나쁜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았던 이들의 이야기다. 본받지 말아야 할 어른이 더 많다고 여겨지는 시대상을 담아내며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라고 말했는데요~ ‘아무도 모른다’의 방송으로 인해 아이들을 지키고자 하는 생각으로 한 행동이 과연 아이들을 지켰는지, 그렇지 않다면 아이들을 위한 좋은 어른은 무엇일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 같네요.. 저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어요~ 그럼 이만 ‘아무도 모른다’ 포스팅마 치겠습니다!!
이상 아무도 모른다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래의 링크에도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면 기분 좋은 뿌듯함을 받을 수 있을 것같아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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