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나이 및 프로필

유인나

JTBC의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이 방송을 앞두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김희철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유인나인데요. 도깨비에서 이동욱과 호흡을 맞춰 정말 보기 좋은 한쌍의 커플을 보여줬던 여배우라 더욱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유인나가 연기했던 치킨집 사장님은 정말 쿨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줘 알바로 일하고 싶다는 사람이 넘쳐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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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나이

유인나는 사실 데뷔전에도 잠깐 TV에 얼굴이 노출됬었는데요. 바로 2007년에 방송했던 나는 펫 시즌 1의 주인공인 청미의 친구로 등장했던 건데요. 그때야 유인나라고 하는 배우가 이만큼이나 큰 네이밍을 가지게 될 지 몰랐었겠죠. 지금은 오히려 청미가 누구였는지 모르겠을 정도로요. 기 이후로 데뷔후에는 지붕 뚫고 하이킥, 시크릿 가든, 최고의 사랑, 마침내 도깨비까지 최고의 배우로 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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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유인나는 사실 처음부터 배우로 데뷔를 준비하던 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수지망생이었다고 해요. 다만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고 해요. 보통 출연을 하게 되면 털털한 역할 혹은 허당끼가 넘치는 역할을 많이 맡는데 아무래도 지붕 뚫고 하이킥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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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나이

유인나의 경우에는 DJ로도 엄청 오랜 시간동안 활동했는데요. KBS 2FM의 볼륨을 높여요에 무려 5년가까이 DJ로 활동을 했거든요. 2011년 11월 7일에 시작한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2016년 5월 8일로 막을 내리고 그후 조윤희, 김예원, 악동뮤지션의 수현 등등이 그자리를 대신했었는데 대체로 1년을 채우지 못한 걸로 보아 유인나의 무게감이 정말 컸던 것같아요. 그전에 진행했던 이본과 최강희와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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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유인나는 아이유와 정말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그 시작점은 바로 2010년도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에서 방영했던 영웅호걸이었습니다. 당시 노사연, 가희, 나르샤, 이진, 서인영, 신봉선, 홍수아, 니콜, 아이유 등등 진짜 쟁쟁한 여자 출연진들이 많이 출연했었는데요. 아무래도 기쎈 출연진들 사이에서 서로 의지할건 아무래도 둘뿐이어서 그렇지는 않았던 건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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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나이

가장 최근에는 1월 22일에 개봉한 영화 미스터 주 : 사라진 VIP에 판다 목소리로 출연했었다고 하는데요…흐음… DJ경력을 봐선 더빙을 잘할 것 같지만 사실 예전 ‘아이엠스타!’ 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비중이 큰 조연으로 캐스팅되서 논란이 있었거든요. 거기다가 연기가….크흠… 좀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던 터라 말이 많았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괜찮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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